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 항공우주군 (문단 편집) === 전술기 === ||[[파일:Dh95VnRWkAIapIN.jpg|width=100%]]||[[파일:3436-4010-ab88-e6b71313f73d.jpg|width=100%]]|| || 라팔 스탠다드 F3R || NGF, UCAS || 프랑스 다쏘사가 독일 에어버스와 함께 라팔, 유로파이터 전투기를 교체하게 위한 FCAS 계획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그 일환으로 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착수함에 따라 기존에 보유 중인 4.5세대 전투기를 미래환경에 맞게 레이더, 무장, 전자전장비를 개량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운용중인 117기의 미라지 2000 시리즈 중 55대의 미라지 2000D을 레이더 및 무장시스템을 보강하여 2023년까지 개량하여 2030년까지 운용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프랑스는 170대의 라팔시리즈와 55대의 미라지2000D을 포함하여 총 225기의 전투기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미라지 2000시리즈는 2025년부터 배치가 시작되는 라팔의 최종개량형인 표준 F4가 배치되면 차례대로 퇴역할 예정이다. 또한 공대공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배치가 시작되는 라팔 표준 F3R형부터는 최신형 AESA 레이더와 [[미티어]] 공대공미사일를 갖추어 150km 이상의 초수평선 공대공 능력을 갖게 되며 탈레스사에서 개발한 신형 탈리오스 포드를 장착해 정찰 및 공대지능력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장기적으로는 모든 라팔이 F3R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F3R을 개량해 전자전, 네트워크전 능력를 향상시키고 저피탐능력을 강화한 라팔의 최종 개량형 F4버전은 [[2023년]]부터 생산되어 2025년부터 배치될 예정이다. 2019년 1월 14일, 프랑스 국방부와 다쏘 사 간에 라팔 표준 F4형 개발계약이 정식으로 체결되었으며 책정된 개발예산은 20억 유로이다.[[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e/2019/01/14/france-orders-upgraded-rafale-warplanes-for-23-billion/|#]] 최종적으로, 프랑스 공군은 2020년대까지 225대 이상의 라팔 계열기들을 배치하여 향후 전투기 전력들을 라팔 단일기종으로 통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팔 시리즈는 2030년대 중반부터 실전배치될 독일과 합작개발하는 [[FCAS]]의 일환으로 개발되는 6세대 스텔스 전투기 '''NGF'''('''N'''ew '''G'''eneration '''F'''ighter)로 차례대로 대체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라팔 시리즈를 완전히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FCAS 계획의 일환으로 유인전투기를 보조하여 공대지, 공대공임무가 수행가능한 전투용 무인기인 '''UCAS'''('''U'''nmanned '''C'''ombat '''A'''ir '''S'''ystem)를 개발중이며 실질적인 생산과 실전배치는 2025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NGF와 UCAS는, 프랑스 해군의 항공모함에서도 운용이 가능할 수 있게끔 함상형으로도 개발될 계획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